전 OCC 청장 대행 리플 SEC 소송 결국 합의 도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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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OCC 청장 대행 "SEC·리플 소송, 결국 합의 도달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브라이언 브룩스 미국 통화감독청(OCC) 전 청장 대행이 코인데스크 TV에 출연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XRP, 시총 5위)을 상대로 제기한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은 결국 미국에서 XRP 거래를 합법적으로 재개할 수 있을 만한 일종의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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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그는 "이번 소송은 SEC가 10년 전 XRP 토큰의 배포 과정을 문제 삼은 것"이라며 "XRP가 최종적으로 증권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법원이다. SEC 스스로도 자산이 유틸리티를 달성하고 탈중앙화를 달성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산의 본질은 바뀔 수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두 기관이 합의에 도달했을 때 XRP 거래는 미국에서 재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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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브룩스는 OCC에 합류하기 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수석법률책임자(CLO)였으며 모기지 대출회사 패니 매(Fannie Mae)의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원웨스트 뱅크의 부회장을 역임한 이력도 있습니다 

 

​dailyhodl.com/2021/02/10/brian-brooks-predicts-xrp-trading-will-resume-in-the-us-says-secs-case-may-center-on-one-simple-question/

Brian Brooks Predicts XRP Trading Will Resume in the US, Says SEC’s Case May Center on One Simple Question | The Daily Hodl

 

리플(XRP) 2/15일 / ​정보공개법(FOIA)에 대하여 SEC로부터 답변을 받을수 있습니다

리플은 2월15일까지 정보공개법(FOIA)에 대하여 SEC로부터 왜 이더리움이 비보안으로 분류되었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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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변호사는 리플이 이더리움과 다를게 없이 비보안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FOIA에 따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증권이 아니라고 판단한 경위를 공개할 것을 요구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