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코인 급등 이유는? 마로코인 호재 두나무 나스닥 상장 이슈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가 

 

나스닥 상장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전 세계 100여 개국에 걸친 4천3백만 명의

 

이상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보유한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코인베이스가

 

나스닥 직상장이 확정되며 

 

 추정 시가총액이 1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자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도

 

미국 시장을 노리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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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도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한 

 

우리 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에이티넘인베스트 대성창투 등

 

모두 큰 상승세를 보이며 3월 30일

 

주식시장을 주도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마로코인과 업비트 운영사 인 두나무

무슨 관계이길래 

 

마로코인이 급등하게 됐을까?

 

 

마로코인은 오늘 100% 이상 급등하여 

 

최고가 359원에 거래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업비트 거래소 기준 가장 전일대비

 

많은 상승률을 보여준 코인이기도 합니다 

 

 

두 나무 앤 파트너스는 매달 공지사항을 통해

 

코인 보유량을 공지사항에 공개하는데요 

 

업비트가 보유한 대표적인 코인으로는 

 

마로코인과 루나 코인이 있습니다 

 

업비트에서 보유하고 있었던 루나코인은 전량 매도하였으나 

 

마로코인은 아직까지 업비트가 매도 없이 전량 보유하고 있는 코인으로 

 

두나무 나스닥 상장 이슈에 수혜 코인으로

 

주목받으면서 급등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마로코인은 3월 30일 

 

 

 

마로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마로코인의 개발 업데이트 상황을 알리며 

 

마로코인 메인넷 또한 기대해 돌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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