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차이점,이더리움클래식(ETC)코인 전망 및 호재 시세 분석

최근 가상화폐 시황부터 이야기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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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미국 CBCD 디지털 화폐 발행 가능성과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제롬 파월 의장과

 

미국 재무부 장관 재닛 옐련이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발언하기도 했는데요 

 

파월 의장과 재닛 옐련 재무부 장관이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과 함께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연일 승승장구하던 비트코인은 급락세로 돌아섰었습니다

 

3월 26일 비트코인은 6200만 원 까지 가격이 떨어졌으나

 

주말 새 가격을 다시 회복하여 6600만 원 까지 회복되기도 했습니다 

 

3월 30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다시 한번 7천만 원을 재돌파 하며

 

다양한 알트코인 메타들이 만들어지며 

 

연일 승승장구하던 가상화폐시장이 

 

 4월 7일 김치 프리미엄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돌연 급락했습니다

 

국내 가상화폐시장에서 비트코인이 하락 이후

 

비트코인이 가상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전반적으로 크므로

 

전체적으로 하락장이 오는 듯했으나 

 

4월 8일 다시 반등세를 보여주며 

 

비트코인 회복세에 다시 김치 코인들은 급등하며 

 

리플 이더리움 등 메이저 코인 또한 전일 하락세를 딛고

 

다시 한번 반등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흐름이 4월 들어 계속된 7500만 원 횡보 새를 보여주는 듯했으나 

 

4월 13일 드디어 비트코인이 8000만 원대 고지를 돌파하며 

 

다시 한번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습니다 

 

4월 16일 오전 12시 기준 1비트 코인은

 

7920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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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클래식(ETC)

 

전망 및 호재 시세 분석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맞물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부활하며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힘입어 

 

메이저 코인부터 시총이 낮은 코인까지 

 

다양한 코인들이 펌핑이 오며 상승하는

 

시장 모습이 전반적으로 만들어졌는데요 

 

현재 비트코인이 상승하며 이더리움 클래식 또한 

 

저점 대비 많은 가격 상승을 하였지만..

 

현재 암호화폐시장에 많은 신규 투자자들이 늘어나며

 

암호화폐 관련 새로운 뉴스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는 지금

 

가상화폐 투자에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펌핑 없이 큰 빛을 못 본 코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다른 코인들에 비해 가격 상승하는 속도가 더디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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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글은 투자 권유의 의도가 없으며

개인 투자자 100% 주관적인 분석이며 

희망 회로 뇌피셜 풀가동한 게시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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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ETC)이란?

 

 

 

 

이더리움클래식은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로 인해 생선 된 코인입니다

 

하드포크란?

 

하드포크(Hard Fork)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이 어느 한 시점에서

 

급격하게 변경되는 것을 뜻을 말합니다

 

업그레이드를 한 코인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두 갈래 블록체인으로 나뉘는 것입니다.

 

개발자들은 이전 버전의 프로토콜에서

 

심각한 보안상 취약점을 발견했을 때

 

혹은 소프트웨어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개선하려 할 때 하드포크를 진행합니다

 

하드포크로 인해 신규 암호화폐가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암호화폐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하드포크를 통해 신규 암호화폐가 만들어진 경우가

 

바로 비트코인의 하드포크에서 발생한 암호화폐 비트코인 캐시

 

비트코인SV,비트코인ABC,이더리움 클래식 입니다 

 

이더리움클래식의 하드포크는

 

2016년 7월 20일에 단행되었다고 합니다 

 

 

이더리움(ETH)과

이더리움클래식(ETC)의 차이는?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의 차이를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설명드리는데요

 

이더리움 클래식은 완전 초창기 이더리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6년 더 다오(THE DAO) 해킹 사건 이후

 

 이더리움 안에 두 가지 의견이 대립하게 되며

 

 비록 악의적 거래이지만 블록체인이 분산형 시스템의 정신에 따라 

 

거래 기록을 마음대로 수정하면 안 된다는 보수적 입장의 

 

유저와 해킹 사건 거래 기록 이전으로 돌아가(Roll Back)

 

 새로운 블록체인을 도입하자는 진보적 의견이 대립되며

 

하드포크에 반대하던 약 10%의 사람들이

 

업데이트하지 않고 잔류하며 블록을 생성했고

 

이것이 이더리움 클래식의 블록체인이 된 것입니다

 

즉, 도난된 이더리움이 포함된 원래의 블록체인이

 

이더리움 클래식이라는 다른 블록체인이자 코인으로 정착한 것입니다

 

보수세력은 하드포크 이전의 이더리움을 이더리움 클래식(ETC)이라는 

 

이름으로 거래소에 기습 상장하며 완전하게 분리됐습니다 

 

 

쉽게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클래식은 해킹당하기 전 이더리움

 

그리고 현재 이더리움으로 불리는 체인은

 

이후의 신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번 주 들어와서 

 

꾸준한 우상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4월 15일 이더리움 클래식은 15% 급등하여 

 

최고가 33,170원에 거래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4월 14일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뉴욕증시 나스닥에 직 상장되며

이번 코인베이스 상장은

 

암호화폐 투자자로서 크게 보면~

 

가상화폐 시장이 제도권으로 진입하는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는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또한 국내에서는 3월 25일 특금법 시행 이후

 

최근 리플, 트론, 에이다가 상승한 것처럼

 

잡코인 메타가 아닌 메이저 알트코인

 

상승장이 다시 올 수도 있다고도 생각이 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전망을 살펴보면 

 

이더리움 클래식은 미국의 가상화폐 신탁펀드 투자회사인

 

그레이스케일이 이더리움 클래식 유통량의 10%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0 타노스 하드 포크와 코인 체크 거래소 상장

 

체인 세이프, 비트코인 파트너십  체결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곤 했는데요 

 

2021년에는 자체 플랫폼 개발 외에는 

 

별다른 큰 호재나 공시는 없는 듯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2017년 부장 당시에도 있었던 메이저 코인으로 분류되며 

 

2021년 들어서 펌핑 없이 큰 빛을 못 본 코인이라는 점 

 

비트코인 상승세가 유지되면 이더리움 클래식 또한 

 

리플, 에이다, SNT, 아인스타이늄처럼 펌핑이 한번 오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