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TON)코인 : 토카막 네트워크 오르는 이유 호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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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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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코인이란?

토카막 네트워크는 디앱들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서 생태계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토콜입니다.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디앱 개발자들이 블록체인의 분산화 네트워크 위에서 본인들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데이터 처리속도인 TPS를 확장하고 네트워크 수수료인 가스비를 절감할 수 있게 플라즈마와 롤업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궁극적으로는 누구나 손쉽게 TON 토큰으로 플라즈마와 롤업과 같은 Layer-2 체인을 운영하여, 이더리움 및 분산화된 블록체인 위에서 자유로운 유저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구현합니다

즉 간단하게..

 

토카막네트워크는 수준 높은 확장성을 지원하면서

이더리움과 같은 수준의 탈중앙성과 안전성을 보장하면서

높은 수준의 확장성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며

정순형 대표가 운영하는 (주)온더에서 만든

이더리움 플라즈마 개발 프로젝트 이며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각 디앱을 토카막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다양한 레이어 2 솔루션을 통해 특정 목적에

맞는 블록 체인을 쉽게 구축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디앱(DApp)이란?*

디앱이란 탈중앙화 된 애플리케이션 또는 분산 앱이라고 하는

쉽게 말해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앱들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디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토카막네트워크 '톤' 좋게 보는 이유는..?

 

1.한국은행 전자화폐 CBCD 모의실험 사업 관련 소식

 

 

한국은행의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 모의실험 플랫폼 구축 사업이 7월 12일 입찰신청서를 접수를 마감하였다고 합니다 모의실험 사업에서 눈에 띄는 것은 IT 대기업들이 해당 사업을 다 욕심을 내고 있으며 

 


크게 보면 네이버, 카카오, SK그룹이 맞붙었다고 합니다


 

1. 카카오(클레이튼,그라운드X) + 온더(토카막네트워크)

 

온더는 블록체인 확장성 솔루션 '토카막 네트워크'를 개발한 기업으로, 클레이튼의 주요 협력사인 오지스의 자문 파트너 기업입니다.

2. 네이버(라인) +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페이라는 강력한 결제 서비스와 더불어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소비 데이터도 가지고 있습니다. 모의실험 시 대금결제 같은 서비스 기능을 실험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 

3. SK C&C + 한국간편결제진흥원

 

SK C&C의 핵심 블록체인 플랫폼은 지난 6월 컨센시스와 협력해 출시한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입니다.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의 가장 큰 특징은 SK C&C가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키(계정) 복구 서비스’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키 분실 위험을 없앴습니다.


 

 

https://mzqp0731.tistory.com/689

 

디지털 화폐 CBCD란? 비트코인과 무슨 관계일까?

2017년 가상화폐 광풍 이후 규제로인한 침체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가상화폐 시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에서 부활하며 2021년 연초 비트코인의 계속적인 상승추세에  지난 4월 14일

mzqp0731.tistory.com


2.토카막 네트워크 클레이튼 스왑 지원

토카막 네트워크 개발사 온더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와 블록체인 네트워크 전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토카막 네트워크는 오지스에서 개발한 이종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 토큰 전환 툴인 오르빗 브릿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일례로 카카오의 자체 블록체인 클레이튼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후오비 에코 체인 등 현재 탈중앙금융(De-Fi, 디파이)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블록체인으로의 톤(TON) 토큰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즉, 이더리움 기반 위에서 발행된 톤 토큰을 오르빗 브릿지를 통해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전환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온더는 이를 통해 톤의 유동성을 보다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오지스가 제공 중인 탈중앙 거래소 클레이스왑에도 클레이튼 블록체인으로 전환된 톤이 상장됐으며 사용자는 클레이튼(KLAY)과 클레이튼 기반 토카막(KTON) 거래쌍에서 별도의 중간 과정 없이 두개 자산을 직접 교환할 수 있고, 토큰 유동성을 공급한 사용자는 해당 거래쌍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온더 정순형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톤을 다른 체인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였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클레이튼 생태계를 토카막 네트워크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3. 2021년 업비트 두나무 연사 라인업 온더 대표 '정순형'!!

 

4. 런치패드 출시 

 

분산형 탈중앙화 런치패드란?

Atomrigs Lab과 공동 개발중인 탈 중앙화 런치 패드는 DeFi 플랫폼의 기능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거래소에서 수행 된 IEO와 같은 런치 패드와 차별화됩니다. 분산 형 런치 패드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 탈중앙화
  • 스마트 콘트렉트를 통한 자산 보관
  • 신속하고 간편한 접근성
  • 오픈 소스 & 검증된 오딧
  • 투명한 거버넌스
  • 신속하고 간편한 프로젝트 런칭

또한 토카막 네트워크의 생태계 토큰 인 'TON'은 분산 형 런치패드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순형 토카막 네트워크 파운더는 “토카막 네트워크의 개발사 온더와 아톰릭스는 서울 이더리움 밋업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해 오랜 기간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개발 중인 이번 플랫폼은 토카막 네트워크의 가용성 확장뿐만 아니라 한국 이더리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CBCD 관련 사업으로 선택받은 기업의 주가와 가상화폐 가격 상승은 지금 당장은 미비하더라도 미래에는 어마어마할듯 예상 되며  카카오와 네이버 둘 중 어느 기업이 한국은행의 선택을 받을듯 한데 ..

 

 

유통을 하려면 카카오톡 만한게 없고 이미 클립이라는 지갑이 있기에 클레이튼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선동도 미리 당하면 손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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