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럴림픽 메달 혜택 포상금 연금은 얼마일까?

2020 도쿄 패럴림픽 이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도쿄 패럴림픽은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패럴림픽은 22개 종목, 540개의 경기가 예정돼 있으며 전 세계 162개국에서 4,40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2개 종목 539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도쿄 패럴림픽 메달
포상금 연금은 얼마일까?

 

패럴림픽은 동계 패럴림픽과 하계 패럴림픽이 있는데,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로 올림픽을 치른 도시에서, 올림픽 시설을 활용해서, 올림픽에 연이어 패럴림픽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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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측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부터 비장애인과 동일한 포상금이 전달됐다"라고 설명하며 "올림픽 연금도 2008년부터 같아졌다"라고 밝혔습니다.

 

메달 / 연금 점수	개인전 정부 포상금	단체전 정부 포상금	추가 포상금
금메달 / 90점	6,300만 원	개인전 선수들이 받는 금액의 75%를 각각 받게 된다. 금메달 기준 4,725만 원이다.	메달을 휙득한 선수들은 각각 종목의 대한(종목이름)협회에서 주는 추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e.g.) 대한핸드볼협회, 대한양궁협회 등
은메달 / 70점	3,500만 원
동메달 / 40점	2,500만 원

 

금메달 리스트에게 6300만원에 포상금과 대회종료 사망한 달까지 월 20일에 월 100만원의 연금이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은메달 선수는 3500만원포상금과 월 75만원의 연금을 동메달 선수는 2500만원의포상금과 월 52만5천원의 연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단체전 선수들은 개인전 선수들이 받는 금액의 75%를 받게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