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매쓰 전망 STO 코인 메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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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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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종목 추천이나 매매 추천 유도 목적이 절대 아님을 정확히 명시하고 개인적인 생각 및 교육용 블로그 임을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투자에 있어서 최종 결정은 본인 스스로가 합니다. 따라서 투자에 따른 결과의 책임도 본인에게 있음을 반듯이 인지하시고 트레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이후 다양한 가상화폐들이

새롭게 발행되고 있습니다 

가장 처음 등장한 암호화폐 발행방식은 ICO입니다.

 

 

ICO (Initial Token Offering)

유가증권시장의 IPO 개념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암호화폐 시장의 ICO(Initial Token Offering)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기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사업자가 초기 자금조달 목적으로 코인을 발행하고 투자자들에게 선 판매하여 자금을 확보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들기 위하여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초기 개발 자금을 모집하고 그 대가로는 코인을 나눠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ICO는 간편한 자금 조달 창구 역할을 하지만 쉬운 만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가 미흡합니다.  2017년 초기에는 ICO 사기가 성행했었었습니다 하지만 가이드라인이 부족해서 투자한 코인의 정체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으며 그럼에도 투자하는 사람이 있었고, 모금을 받은 뒤에 개발 주체가 자취를 감추어 버리는 먹튀 행위도 많았었습니다 

 

요즘 들어 ICO(암호화폐공개)를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각국의 규제가 가시화 됐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2017년 ICO를 금지한다는 방침을 발표했으며 법안은 마련되지 않았지만 국내 프로젝트는 해당 불확실성 때문에 ICO 가이드라인이 바로 잡힌 싱가포르 등지에서 모금을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중국과 같은 국가는 금융관련 법률 등에 근거하여 ICO를 전면 금지했으며 미국은 증권 규제의 적극적인 해석과 집행을 통해 무분별한 ICO 를 제한하고, 투자계약으로 의심되는 ICO에 대해 소환장 발부 등의 방법으로 합리적 규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ICO 규제 이후 떠오른 IEO-STO

무분별한 ICO로 인해 피해가 커지자 규제가 가시화 되며 ICO를 하는 프로젝트가 거의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나타나자 기존 백서만으로 이뤄졌던 ICO 투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부 규제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거래소나 증권·프로젝트 기여도 등을 활용한 거래소공개(IEO·Initial Exchange Offering), 증권형 토큰 공개(STO·Security Token Offering) 등의 방식이 대안으로 떠오른 것 입니다

 

IEO (Initial Exchange Offering)는 발행된 코인을 제휴 거래소에 보내어 자금을 조달합니다. 쉽게 말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프로젝트 업체에 대행을 받아 ICO를 대행 진행하는 것 입니다 통상 ICO가 특정 코인을 발행한 뒤에 투자자로부터 직접 자금을 조달받고 거래소에 상장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IEO가 트랜드가 되면서 바이낸스,후오비,OKex가 이때 많은 성장을 하여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가 됐습니다

 

 

IEO 문제점을 보완한 STO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투자자들에게 IEO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으며 SEC는 홈페이지 올린 경고문을 통해 “IEO는 ICO와 유사하다”며 “IEO를 추진하는 업자들은 IEO가 ICO와는 다르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여전히 증권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규제속에  IEO 또한 많은 한계를 보이며 STO (증권형토큰 공개)의 방식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STO란 Security Token Offering의 약자로 증권형 암호화폐 또는 시큐리티 토큰이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요 암호화폐를 만든 회사의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증권형 토큰을 발행하고  투자자들이 이를 구매하여 기업이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주식과 비슷한 방식이며 화폐 발행 기업에 대해  투자자가 주주로서 권한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증권형 토큰 발행이라고도 불리며 STO는 부동산, 예술, 지적 재산권 및 기타 모든 종류의 자산 전반에 걸쳐 기업 및 프로젝트에 대한 자본 투자 유치에 진성성을 부여하면서 매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STO 플랫폼 어떤게 있을까?

 

레이븐,폴리매쓰,더스크네트워크,컨버젼스 등 이 있으며 전반적으로 STO 플랫폼은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서로 경쟁 하고 있으며  STO는 부동산, 예술, 지적 재산권 및 기타 모든 종류의 자산 전반에 걸쳐 기업 및 프로젝트에 대한 자본 투자 유치에 진성성을 부여하면서 매우 인기를 끌고 있기에 국내에 상장 될 가능성도 개인적으로 크다고 생각됩니다

 

폴리매쓰(POLYMATH)란?

리매쓰(POLYMATH)는 주식, 채권, 벤처 캐피털, 부동산 등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관리 또는 거래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폴리 매스는 전통적인 금융과 블록체인을 연결시켜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유가증권법을 위반하지 않고 ICO를 진행하고 토큰 발행을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폴리매스 플랫폼에서 주식, 채권, 벤처 캐피털, 부동산 등 실물 자산을 토큰 화하여 자산을 안정적으로 거래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폴리 매스는 전 세계 모든 회사들이 암호화폐 자본에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고 합니다

 

 

폴리매쓰 및 STO 플랫폼 전망은?

 

증권형 플랫폼인 레이븐 폴리매쓰 코인이 최근 많은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상화폐 시장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는 현 시점에서 채굴형 코인보다는 증권형 코인이 더 각광받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다른 리스크로는 STO 발행 플랫폼 또한 규제의 대상이 될수 있으므로 법적 규제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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