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코인 총 공급량 41% 소각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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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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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맞물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부활하며 2021년 가상화폐 시장은 유래 없는 호황을 누린 가운데 비트코인 상승세에 맞물려 천문학적인 상승률을 기록한 코인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메타버스와 P2E 게임으로 떠오른 갈라게임즈,엑시인피니티,샌드박스와 이더리움 대체자로 떠오르는 팬텀,카데나,솔라나,폴리곤 이 있으며 일종의 장난 삼아 만든 코인 즉 밈코인 종류인 시바이누,도지코 또한 많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10만원 투자하면 6억1650만원 된 코인??

시바이누 코인은 연초 0.000000000073달러에서 0.000045달러로 상승했는데요 이는 무려  61451955% 폭등했다고 합니다. 연초에 1만 원만 투자했더라면 현재 6145만 원 10만 원을 투자했으면 무려 6억 1450만 원이 됐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상승한 이유는 바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과 일론 머스크와 관련되어 도지코인의 인기에 시바 이누 코인 또한 헤드라인을 장악하기도 했으며 도지 코인과 달리 탈중앙화 거래소를 운영하며 NFT 컬랙션을 출시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바이누란?

 

시바이누 코인은 도지코인을 밴치마킹을 하여 만들어진 코인 애완견을 마스코트로 사용한 밈코인 시바스왑 탈중앙화거래소(DEX) 운영 유니스왑을 통한 균등 유통 등의 장점을 통해 단순 밈 코인인 도지코인과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바이누 총 공급량 41% 소각 호재 

 

지난 24시간 동안 커뮤니티에 의해 총 370만개 시바이누(SHIB)가 소각됐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현재까지 시바이누는 총 공급량의 41%(약 410조개)가 소각됐다고 합니다 

 

 

코인 소각은 왜 할까?

 

'소각' 이라는 사전적 의미는 지워서 없애 버린다는 뜻입니다 근데 왜 기껏 만든 암호화폐를 소각을 할까요? 코인을 소각 하는 이유는 수요와 공급의 원칙 을 생각해 보면 간단하게 이해가 됩니다 

 

예를 들어 1코인에 100만원 하던게 발행량은 100개 근데 그중에서 50개를 소각한다 하면 그 코인의 시세는 자연스레 높아지게될겁니다

 

100개의 토큰이 1원에 유통되고 있던 상황에서 코인,토큰의 회사가 토큰,코인을 일부 소각해 유통량을 줄여버리면 사려는 사람들 사이에 경쟁이 발생해 토큰 가치가 상승하게 되는 원리 입니다

 

코인,토큰을 소각하게 되면 물량이 작아지면서 주식에도 품절주가 있는것 처럼 줄게되어 코인과 토큰의 총 발행량이 줄어들면서 코인 개별 가치는 올라가게 된다고 생각하면됩니다 가상화폐 시장에서 소각이란 호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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