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컬링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 프로필 및 일본 컬링 세계랭킹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 소개

 

 

생년월일 : 1991년 5월 24일 (26세)
출생지 : 홋카이도 키타미시 미야마쵸(北海道北見市美山町)
가족관계 : 아버지, 어머니, 오빠, 언니 
신장 : 156cm (이 정도가 일본 여성의 평균일 듯)
취미 : 500엔 저금
포지션 : 스킵
소속팀 : 츄부전력(~2015), 컨설트저팬(~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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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생으로 31살 인 후지사와 사츠키 인데요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는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오빠와 언니가 있어 막내로 성장하였다고하는데요 부모님이 과거에 컬링 대표 선수였기에 사츠키 선수는 어려서부터 컬링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츠키선수는 5살때부터 스포츠영재교육을 받아 컬링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두각을 나타낸것은 고등학교 2학년때라고합니다. 키타미지역의 호쿠토고등학교에서 재학할 당시 일본 주니어 컬링 선수권대회에서 2년연속 우승을 차지해버리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츄부컬링 선수권대회에서 신생창단팀을 이끌고 우승을 하는 이변을 연출한 주인공이며 그 다음해에는 일본열도 전체 프로선수들이 즐비한 일본 컬링 선수권대회에서 통합우승을 차지해버립니다.

 

후지사와 사츠키 직업 보험설계사?

이런 두각을 나타내는 실력으로 일본 국가대표로 선출되어 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에 나가 전세계인들과 겨루는 대회에 입성하기도 했으며 일본 여자컬링 대표팀 멤버인 후지사와 사츠키의 특이한 이력이 한가지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컬링을 위해 태어난것같은 컬링공주도 사실은 투잡이었는데요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의 본 직업은 컨설트제팬이라는 보험회사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합니다 컬링 연습은 보통 회사가 끝나고난 후부터 로코솔레라 라는 일본 실업팀에서 연습한다고 합니다. 2016년에는 세계선수권 2위를 했고 2015년에 퍼시픽,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엄청난 재능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 됩니다  

 

후지사와 사츠키 한국에 우호적

후지사와 사츠키 이 처자 한국에 우호적인건지 한국 딸기 칭찬도 하고 여러가지로 한국 좋게 생각하는 발언 몇번 한적이 있는데요 일본 컬링대표팀 주장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컬링대표팀 선수들과 감동 스토리를 써내려가며 뜨거운 승부를 펼쳤던  일본 컬링대표팀 주장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 그로부터 4년이 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도 역시 일본 컬링대표팀을 이끌고 출전을 했으며 일본 선수들 역시 이번 대회에서도 꼭 유종의 미를 거두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컬링 대표팀 및 세계랭킹 

팀킴은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뛰었던 선수들이 그대로 남아있지만 일본 또한 후지사와 사츠키 스킵이 이끄는 익숙한 얼굴들은 그대로입니다 요시다 유리카, 요시다 지나미, 스즈키 유미가 다시 출전하고, 모토하시 마리가 이시자키 고토미로 교체되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일본 대표팀은 후지사와 사츠키 스킵이 이끄는 일본은 요시다 유리카, 요시다 치나미, 이시자키 고토미, 스즈키 유미 등 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여자컬링 세계랭킹 3위에 기록되어있으며 일본은 7 위에 기록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컬링은 상대성이 중요한 종목 특성상 큰 의미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