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 토큰 소개 이렇게 거래해보세요

가상화폐 시장이 여전히 반등을 하지 못하고 조정이후에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장 동향 및 주요 요인으로는 관세 전쟁 우려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현재 비트코인을 포함하여 상방으로 다시 이끌어낼만한 모멘텀이 있는지가 중요한 부분이 있을지가 관건인데 현재 상방으로 터트려줄 큰 호재는 없다고 생각 되는 부분 입니다 

사실 트럼프 취임 이전 뉴욕증시나,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돌파하는 등 과열 된 분위기를 만들었던만큼 현재시점에서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어준다라는것은 조금 의이하다고 판단되죠..

 

최근들어 지루한 시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용히 신고가를 쓴 코인 '바운스 토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바운스 토큰 주요정보 

바운스토큰은 탈중앙화된 경매 플랫폼인 Bounce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심볼은 AUCTION입니다. 이 플랫폼은 유동성 마이닝, 분산 거버넌스, 스테이킹 메커니즘을 통합하여 NFT와 같은 토큰을 경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2021년 2월, 기존 BOT 토큰에서 AUCTION으로 토큰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바운스의 목표는 경쟁적인 스왑 환경 조성을 통해 자산 거래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제공	시가총액 [ 25.03.18 기준 ]	유통량 [ 25.03.18 기준 ]
프로젝트팀	3116.8억원	6,500,037
코인마켓캡	3114.9억원	6,500,037
코인게코	3115.1억원	6,500,037

▶ 최대 발행량은 1천만 개이며, 금일 상장으로 시가총액 데이터의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바운스 토큰 같은 경우 현재 바이낸스,코인베이스,OKX,바이비트 등 글로벌 대형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바운스 토큰 주요정보

현재 바운스 토큰 같은 경우 업비트 원화 마켓 상장이후 신고가를 새우며 지금은 조정이 오고 있습니다 조정일지 아니면 추후 더 큰 상승을 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시가총액이 작은 코인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클거라고 생각 됩니다 

 

이처럼 코인이 하락할때 업비트 에서 거래를 하면 반등을 노리고 들어가거나, 저점을 잡고 물타기를 해가며 탈출하는 방법밖에 없지만, 공매도 기능을 잘 활용한다면 하락장에서도 큰 수익을 얻는것이 가능합니다.

 

공매도 (숏)의 개념은 밑에서 설명하도록 하고, 간단하게만 요약해보자면 코인을 빌려서 팔고, 나중에 해당 코인을 다시 사서 갚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업비트 같은 일반적인 거래입니다. 자신의 보유금 100만 원을 거래소에 넣은 후 비트코인 가격이 1% 상승해서 이득을 봤으면 자신의 보유 금액은 101만 원이 됩니다.. 수익은 1만 원이 되겠죠.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거래소 거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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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해외 거래소에서 선물거래를 해보겠습니다. 자신이 지금 가진 돈은 100만 원뿐입니다. 이 100만 원을 마진 거래소(bybit)에 입금합니다. 자신의 계정에 100만 원이 입금이 되면 1배~100배까지 자신이 배율 선택하여 매수 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즉 x100배 설정이라면 총 1억 원어치 투자할 수 있으며, 이는 배율 100배에 해당됩니다 이때 위와 동일하게 1% 수익이 나면그 1억 원어치의 1% 해당되는 100만 원 수익이 나고. 수익이 난 후 빌린 돈 1억 원을 거래소에 돌려주면 1% 변동만으로 2 배의 수익인 100만 원의 수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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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100만 원 x100 레버리지 설정 매수 ▶1% 상승▶익 절 ▶ 자신의 보유금액 총 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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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의 장점은 가격이 내려가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에 배팅 가격이 하락에 배팅을 할 수 있습니다. 즉 1% 상승 또는 하락 변동만 해도 2배의 수익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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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반대로 투자한 돈이 마이너스가 된다면? 그렇습니다.

 

2배 마진 배율로 돈을 빌려 -10% 마이너스가 나면 그 2배인 -20% 마이너스나 나게 됩니다. 5배 마진 배율로 거래하면 -10% 가 나면 5배인 -50% 돈을 손실이 나겠죠. 배율이 높아질수록 수익률도 손실률도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그만큼 손실 리스크가 높은 만큼 수익은 어마어마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배율을 낮게 설정하여 변동성에 대응을 잘한다면 국내 거래소 보다 자기가 가진 시드 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공매도 레버리지가 가능한 선물거래는 국내 거래소에서는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선물거래는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으며, 레버리지를 활용해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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