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전망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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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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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ETH 이해하기

현재 가상화폐는 종류가 수천개에 달하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2조3천억달러에 달하는 전체 가상화폐 시장의 거의 3분의 2를 차지합니다 

 

가상화폐 시장 대장에서 비트코인이 금이면 이더리움은 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더리움은 2013년 11월에 발표된 비탈릭 부테린의 백서에 처음등장 했습니다 그후 2014년에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을 재원으로 삼아 스위스 비영리 조직이 설립됐으며 이 곳에서 지금까지 이더리움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화폐"로, 주로 가치 저장 송금 수단 역할을 합니다. 디지털 금(Gold) 같은 느낌이죠. 이더리움은 단순한 화폐가 아니라,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기능을 갖춘 탈중앙화 플랫폼이에요. 즉, 블록체인 기반 앱(DApp, 디앱)을 만들 수 있는 일종의 운영체제 혹은 컴퓨터라고 보면 됩니다.

 

 

 

디앱 이란?

 

디앱 DApp은 Decentralised Application의 약어이며 사전적 의미로 설명을 드리면 디앱은 탈중앙화 된 애플리케이션 또는 분산 앱이라고 하는 쉽게 말해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앱들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디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더리움 내의 DApp은 이더리움 플랫폼 상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토큰을 발행 할 수 있으며 이더리움 내의 DApp들이 모여있는것을 이더리움 생태계라 하고, 대표적으로 ERC-20, ERC-721등이 있습니다 이더리움 기반 DAPP은 등록된 것만 현재 900개가 넘게 개발되고 있으며 가상화폐 100개중 80% 이상은 이더리움기반으로 만들어진 이더리움 생태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이더리움 상승세 왜?

이더리움이 예정대로 ‘펙트라’ 업그레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총 11개의 이더리움 개선안(EIP)이 반영되어, 다음과 같은 주요 기술적 진전이 이뤄졌습니다:

  •  검증자 스테이킹 한도 대폭 확대: 기존 32ETH에서 2048ETH로 상향 (64배 증가)
  •  데이터 처리 효율성 개선 및 거래 수수료 절감
  •  검증자 운영 유연성 향상 및 네트워크 안정성 강화

이러한 기술적 개선은 기관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글로벌 경제 훈풍…가상자산도 ‘랠리’

한편, 미국과 영국 간 무역 협정 체결 소식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긍정적 분위기를 불러왔습니다. 미국 증시 전반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 흐름은 가상자산 시장으로도 확산됐습니다.

  • 🔼 이더리움(ETH): 하루 만에 21% 이상 급등, 2203달러 돌파
  • 🔼 비트코인(BTC): 6% 상승, 2개월만에 10만 달러 재돌파

이처럼 거시경제 호재와 기술 업그레이드가 맞물리며,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경쟁자 솔라나 의미 있을까?

솔라나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거래 처리 속도입니다 솔라나는 초당 약 65,000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이더리움이 초당 15~20건 정도 처리하는데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기존의 블록체인 모델의 큰 단점이었던 NODE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다른 플랫폼 대비 경쟁력을 보유 하였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솔라나와 아발란체 등 이더리움 보다 더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블록체인이 탄생되면서 이더리움'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PoS로의 전환은 물론 이번 텐쿤 업그레이드까지 계속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가스비와 속도는 합리적인 이해를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이더리움을 오죽하면 부자들의 코인이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한 이더리움은 언제나 솔라나 폴리곤 등 다양한 플랫폼 블록체인 대항마들의 공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봤을 때 알트코인의 지속적인 출현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솔라나가 이더리움을 넘어서는 일이 가능할까요?

 

 여전히 많은 프로젝트들이 그래도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서 비즈니스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조건의 솔라나 아발란체 폴리곤 블록체인도 있는데 여전히 이더리움을 택하죠. 그리고 위기가 찾아오면 더더욱 사람들은 이더리움으로 몰려듭니다. 이것이 사람의 속성이고, 자본의 속성입니다. 안전한게 장땡이라는 말이지요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만약 경쟁관계라고 한다면 어느 한쪽이 망하면 도움이 될까요? 전혀 아닙니다. 둘 중 어느 하나가 망해도 크립토는 붕괴 수준의 혼란을 겪에 될 겁니다. 망하지도 않지만, 그만큼 파급이 큰 것이죠.

주요 거래소의 거래소 코인이 망해도 타격이 있는데 현재 이더리움과 솔라나 둘중 어느 하나가 망하면 정말 시장 붕괴입니다. 솔라나가 잘 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전체적으로 성공하는 크립토 프로젝트가 늘어나는 것이 크립토 마켓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 됩니다 경쟁이 아니라 공생이지요 

 

코인 지금은 해외거래소를 이용해야합니다 

해외거래소를 사용하는 이유는 레버리지 및 하락에서 공매도 이용이 가능한 선물거래 때문인데요 여기서 나오는 용어가 바로 롱숏 입니다 

 

 

  • 공 매수 (롱포지션-long position): 선물계약에서 매수하기로(사기로) 약속한 측(사람), 만기 시 특정물품을 인수해야 할 의무를 가진다.
  • 공 매도 (숏포지션-short position): 선물계약에서 매도하기로(팔기로) 약속한 측, 만기 시 특정물품을 인도할 의무를 가진다.

최근 비트코인 선물 투자자들이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 이유는 요즘과 같은 변동성이 큰 투자 시장에서는 현물 투자보다는 선물 거래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물 거래는 코인이 하락할 때도, 상승할 때도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밈코인 투자 뿐만 아니라 선물거래 또한 가능하니 대부분 현재 해외거래소를 이용중에 있는 것 이지요

 

코인 마켓 캘린더 사이트를 이용하면 전 세계 현물거래 선물거래소 순위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밑 사진을 보시면 이렇게 해외 주요 5개 거래소가 순위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해당 순위는 현재 순위일 뿐이지 계속해서 변동된다는 점 참고 바라겠습니다참고로 거래량이 많지 않고 순위가 낮은 거래소를 이용한다면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바이낸스와 okx 바이비트 비트겟 거래소 같은 경우 현재 세계 코인 선물시장의 절반 가까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거래소를 이용해야 안정적으로 투자가 가능합니다.

 

이번 기회에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해외거래소를 이용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가입하셔서 평생 수수료 할인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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