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소각이란? 토큰,코인 소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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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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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소각이란? 토큰,코인 소각하는 이유

 

 

코인 소각이란

소각의 뜻은? 

소각은 다음 뜻으로 쓰인다 

소각 : 어떤물체를 불에 태워 없애 버리는 행위를 뜻한다 

사전적 의미는 지워서 없애 버린다는 뜻입니다 근데 왜 기껏 만든 암호화폐를 소각을 할까요?

코인을 소각 하는 이유는 수요와 공급의 원칙 을 생각해 보면 간단하게 이해가 됩니다 

 

예를 들어 1코인에 100만원 하던게 발행량은 100개 근데 그중에서 50개를 소각한다 하면 그 코인의 시세는 자연스레 높아지게될겁니다

 

100개의 토큰이 1원에 유통되고 있던 상황에서 코인,토큰의 회사가 토큰,코인을 일부 소각해 유통량을 줄여버리면 사려는 사람들 사이에 경쟁이 발생해 토큰 가치가 상승하게 되는 원리 입니다

 

코인,토큰을 소각하게 되면 물량이 작아지면서 주식에도 품절주가 있는것 처럼 줄게되어 코인과 토큰의 총 발행량이 줄어들면서 코인 개별 가치는 올라가게 된다고 생각하면됩니다 

 

가상화폐 시장에서 소각이란 호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로 인해 암호화폐를 발행한 회사들은 토큰,코인의 가격 유지와 상승을 위해 종종 ‘소각’을 진행합니다 회사가 보유한 물량을 시장에 내놓지 않고 소각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트의 토큰 생태계를 보면, 발행된 토큰의 자연스러운 쓰임으로 토큰이 회사에 되돌아오고 회사는 이를 소각해 일정 가치를 유지시키거나 상승시킵니다

반대로 토큰을 발행한 회사가 시장에서 토큰을 직접 사들이는 경우는 ‘바이백(Buy Back)’이라 합니다 바이백은 소각과 마찬가지로 가격 형성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소각이 찾을 수 없는 지갑으로 토큰을 보내 영구적으로 유통량을 줄이는 것이라면 바이백은 회사가 토큰을 보유하고 있어 따로 언급이 없다면 언제든 시장에 다시 유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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