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유의 종목 코인 급등하는 이유는? / 시린토큰,퀀트,코르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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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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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업비트 거래소 공지사항을 보면 

 

디지털 자산 유의 종목 지정 안내 공지사항 글이 있습니다

 

 

 

업비트 거래소에서

 

유의 종목을 지정하는 사유는 

 

1.사업 지속 가능성

 

2. 기술 지원

 

3. 블록체인 네트워크 활동

 

4.글로벌 유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내부 기준에 미비하여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여 지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3월 17일 가상화폐 유의 종목을 보면

 

 

시린 토큰  텐 엑스 페이 토큰 퓨마 페이 코르텍스

 

데이터 바이텀 고머니2등 8종의 가상화폐가 

 

엄청난 펌핑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도대체 왜 유의종목으로 선정되며 

 

상장폐지가 될지도 모르는 코인들이 왜 펌핑되는 걸까요?

 

업비트 거래소 유의종목 지정 코인 

 

바이텀(BTM) 텐엑스페이토큰(PAY) 시린토큰(SRN)

코르텍스(CTXC) 퓨마페이(PMA)

 퀀트(QNT) 바이버레이트(VIB) 데이터(DTA)

 

 

바로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코인들은 

 

공지 게시 시점부터 코인 입금이 금지가 됩니다 

 

코인 입금이 금지되면 대충 어떤 느낌인지 오 실 텐데요 

 

지갑이 닫히며 가두리 코인이 되는 겁니다

쉽게 말하자면 코인의 입출금을 차단해서

 

해당 거래소 안에서만 거래가 가능하고

 

타 거래소나 개인 지갑으로 옮길 수가 없는 걸 말합니다

 

2019년 가상화폐 시장은 대세

 

메타가 가두리 메타였죠 가두리 메타는 

 

세력 마음대로 얼마든지 코인을 펌핑시킬 수 있습니다.

 

호재로 상승이 되는게 아니고 인위적으로 마음대로 펌핑이됩니다

 

엄청난 펌핑을 보여줄 순 있지만 

 

대신 급 하락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3월 17일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시린토큰 또한 전일대비 50%급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30분도 안돼서 바로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가두리 메타는 매우 위험성이 큰 투자 방법이며 

 

상장폐지 위험 지갑 다시 여는 순간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니 조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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