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장 계속 된 하락세,비트코인 투자일까 투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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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은 투자 권유의 의도가 없으며

개인 투자자 100% 주관적인 분석이며 

희망 회로 뇌피셜 풀가동한 게시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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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국내 거래소에서 4월 14일

 

 처음으로 비트코인이 8000만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암호화폐 관련 새로운 뉴스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는 지금

 

그만큼 가상화폐 시장을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을 증명하고 있는 듯한데요 

최근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주류 자산인 주식과 채권이 거래되는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맞먹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지난 14일 나스닥 증권시장에 직상장하며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 진입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 소식으로

 

미국 크라켄 이스라엘 이토로 등

 

가상화폐 거래소가 줄줄이 상장 계획을 밝히며 

 

 또한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걸로

 

뉴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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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승승장구하던 가상화폐 시장이

 

돌연 4월 17일 기점으로 

 

가상화폐 시장 대표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나흘 연속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4월 16일 터키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투기를 우려해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한다고 발표하기도 하며 

 

미국 재무부에서 암호화폐 탈세혐의

 

세무조사한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하며 

 

17일 나스닥 직상장된 코인베이스가 

 

수십억 달러의 지분을 매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선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가상자산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오는 6월까지 범정부 차원에서 암호화폐(가상자산)를 이용한

 

자금세탁,사기, 불법행위 등을 특별 단속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지난 2월에는 미국 CBCD 디지털 화폐 발행 가능성과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제롬 파월 의장과

 

미국 재무부 장관 재닛 옐련이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발언하기도 했는데요 

 

파월 의장과 재닛 옐련 재무부 장관이

 

가상화폐는 투기수단이라며 부정적인 의견과 함께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비트코인은 거품이다 투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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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투자일까?

 

투기일까?

 

대부분 사람들은 가상화폐 암호화폐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틀린 말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주식과는 다르게 딱히 지표를 삼을만한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투기 도박으로

 

여기는 것도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투자에 대한 비난 댓글이 종종 올라오는데

 

그렇다면 부동산은 투자 일가요 투기일까요

 

라고 질문을 묻고 싶습니다

 

 사실 뭐.. 제가 생각하기에도 답은 없다고 봅니다

 

 비트코인이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본인이 하면 투자고 남들이 하면 투기입니다

 

이 시간에도 누군가는 돈을 벌고,

 

누군가는 보며 배 아파할게 분명하고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든 투기를 하든

 

그걸 비난하는 자체가 바보인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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