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빗에 대해 알아보자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는 약 100여 개의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가 있다고 합니다 3월 25일 날 발효되는 특금법에 따르면 거래를 위한 가상화폐 거래소는 실명계좌를 의무로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9월 25일까지 그러니까 6개월 내에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뀐 특정 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사실상 가상화폐 거래소들의 '종합 검증' 역할을 맡은 시중은행이 만일의 금융사고 책임에 대한 부담 탓에 매우 깐깐한 심사를 예고하고 있기에 오는 9월 말 100여 개의 국내 가상화폐(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상당수가 무더기로 문을 닫을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특금법을 통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는 중이며, 각국 CBDC 발행 이야기가 나오며 디지털 자산 시장으로 점차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국일수록 투자한 가상화폐를 잘 보관하고 있어야 하며 콜드월렛에 보관하거나, 최대한 대형 거래소를 이용하시거나 보안성이 높은 거래소 이용을 권해드립니다.

---

국내 4대거래소 코인빗에 대해 알아보자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코인빗..ㅋ?

​코인빗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중

 

거래량 기준 업비트 빗썸에 이은 3위 수준의 메이저 거래소 입니다 

 

 밥차,'고인빗'이라고도 불리며, 매니아층이 상당히 두터운 편 입니다 (이었죠..?)

 

 

차트 UI가 업비트 처럼 편리하며,

타 거래소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한 장점이 있었으며

 

2018년 당시 거래소 코인 즉 거코 메타가 나올때

각종 이벤트로 펌핑 명가라는 별명을 가진

거래소 이기도 했었습니다   

 

 

코인빗은 전 대통령 비서실 출신 '오상범' 대표이사가 설립 후

 '박현백' 대표이사가 운영했으며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840 

“박현백 코인빗 대표, 처음부터 정상적인 거래소 제작 의향 없었다” - 파이낸셜투데이

 

지난 3월 엑시아 고위 임원진으로 선임된

정기승 회장과 김형섭(켄트 김) 대표는

 

공식 취임 100일 내에 모두 코인빗을 떠났다고 합니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48083 

[단독] 코인빗 정기승 회장 · 김형섭 대표 잇따른 사임

 

---

 

조만간 넥스트 바이낸스 상장 

2019년 넥스트 코인을 바이낸스를 포함한 

해외 메이저 거래소 상장 될 예정

 

플래닛 에어드랍 애플 지급 까지..!! 

 

 

상폐 3시간 앞두고 일정 연기!!

 

코인빗은 앞서 지난 15일 밤 늦은 시각에 거래 중인 8종의 코인에 대한 거래 지원 종료를 공지했다.

24일 가상화폐 업계에 따르면 코인빗은 전날 오후 4시32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8종의 가상 자산(암호화폐)의 거래지원 종료 일정은 별도 공지사항 안내 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인빗은 이어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던 암호화폐 28종도 거래 지원 심사를 더욱 공정하고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심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코인빗이 거래 종료키로 한 코인은 렉스(LEX), 이오(IO), 판테온(PTO), 유피(UPT), 덱스(DEX), 프로토(PROTO), 덱스터(DXR), 넥스트(NET) 등 8종으로, 23일 오후 8시 거래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상장 폐지 예정 시간을 불과 단 3시간여 앞두고 변경을 알린 것이다. 이 같은 연기 발표가 나오자 해당 코인들의 가격은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유피(1958.82%)와 렉스(1896.68%)는 가격이 전날보다 20배 가량 큰 폭으로 올랐다. 이오(411.40%), 덱스(315.25%), 넥스트(237.07%) 등도 급등했으며, 가장 상승률이 낮은 덱스터(167.22%)도 가격이 전날에 비해 두 배 상승했다.

코인빗은 공지에서 코인들의 상장 폐지 일정을 연장한 이유에 대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코인빗은 이들 코인의 상장 폐지 결정 때에도 "팀 역량 및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기술 역량 등 글로벌 유동성 등을 평가하는 내부 거래 지원 심사 기준에 충족되지 않았다"는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 투자자들로부터 비난을 사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682826 

오락가락 `코인 거래 종료`…코인빗, 상폐 3시간 앞두고 일정 연기

 

 

 

이벤트 공지로 역대급 가두리 펌핑을 보여준

가상화폐 거래소 센세이션 을 일으킨 거래소 중 하나 

 

코인빗

 

현재 특금법으로 인해 중소 거래소가 사라질 마당에 놓여있는데 

국내 4대거래소의 면목 코인빗이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