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리듬체조 종목 리듬체조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체조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종목이 바로 기계체조와 리듬체조입니다 리리듬체조에도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요 오늘은 체조 중 리듬체조 종목과 리듬체조 종류에 대해 알아보며 리듬체조와 기계체조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올림픽 리듬체조 종목 
리듬체조 종류는?

 

리듬 체조는 음악에 맞춘 연기의 예술성과 수구를 사용해 어려운 동작을 수행하는 기술을 통해 점수를 평가하는 경기로, 몸과 수구가 일체화되어 보여주는 유연하고 정교하며 아름다운 동작과 음악의 분위기에 맞춘 연기의 조화라는 독특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듬체조 선수는 엄청난 힘과 속도, 기술과 유연함을 갖춘 운동 선수인 동시에 심오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예술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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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는 신체를 이용하는 아름다운 종목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특히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종목이지만 최근에 근대 스포츠로서 운영이 된 것은 18세기부터 입니다.

 

우리나라에 체조가 도입된 것은 1970년대 중반으로, 1984년 제23회 로스앤젤레스올림픽 대회에 홍성희(洪誠希)선수가 첫 출전한 바 있으며 현재 초 · 중등학교 때부터 선수를 육성하고 있으며, 초 · 중등학교와 대학의 체육 교과 과목으로 채택되어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2019 세계선수권에서 한순위 차이로 올림픽 티켓 못땄고 이번 마지막 올림픽 티켓 2021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 못해서 올림픽 티켓 획득 실패하며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는 아쉽게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출전권을 얻진 못했지만 도쿄올림픽 리듬체조 경기일정은 8월 6일~8일 경기가 치뤄질 예정입니다 

리듬체조 종목은  5가지 후프, 볼, 곤봉, 리본, 줄

 

 

리본 연기에서 선수들은 손목을 쉬지 않고 움직여 6미터 길이의 새틴 소재 리본이 자유롭게 곡선을 그리도록 해야 하고, 만약 리본이 바닥에 닿거나 엉키면 감점이 됩니다.

 

후프는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만들어지며 공중에 높이 던졌다가 잡는 동작, 바닥이나 몸 위로 굴리는 동작, 손이나 다른 신체 부위에 걸어 돌리는 동작 등에 사용됩니다. 후프가 공중에 뜬 상태에서 흔들림이 있으면 감점이 됩니다.

 

작은 고무 공을 사용하는 볼 연기에서는 역동적인 움직임보다는 우아하고 서정적인 연기가 필요합니다. 선수들은 볼을 던지고 잡을 뿐만 아니라, 우아하고 유연하게 팔이나 등을 따라 볼을 굴리는 동작도 수행합니다.

 

선수들은 길이 40에서 50cm, 무게 150g의 곤봉 한 쌍을 사용한 연기도 하며, 곤봉 하나를 던지는 동시에 다른 하나는 손에서 돌리는 복잡한 동작처럼 곤봉 연기에는 정확성과 조정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곤봉을 떨어뜨리면 감점이 됩니다.

기계체조 리듬체조 차이점은?

 

 

기계체조와 리듬체조의 큰 차이는 체조를 할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공이나  리본 등의 체조에 관련된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리듬체조로 분류됩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동작이 많은 만큼 기계 체조장과  비교하여 천고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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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의 경우 신체의 활용을 어떻게  능력치를 얼마만큼 끌어올렸냐가 배점의 포인트라고 하며 높게 점프를 하거나 공중 회전을 하는 등의 기술이 중요합니다.

 

리듬체조는 창의적인 안무와 기술이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구성력  또한 차이를 띄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