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드코인(Spend Coin) 급등이유 메인넷 ,소각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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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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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시장이 전체적으로 상승을 하여 2월 23일 조정장에 들어간 듯합니다 오늘 업비트 거래소 기준 조정장 속 진주는 바로 스펜트 코인 인 듯한데요 현재 스펜드 코인은 35%가량 올라 32.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희대의 스캠 코인이라고 불렸던 스펜드 코인 한 달 사이 5배나 오르기도 한 코인입니다 

 

 

스펜드 코인 호재?

스펜드 코인은 2월 23일 트위터에 

Ahead of the launch of our new #DeFi mainnet,

@Spendchain has burned the remaining Team Supply of approximately 1.4B $SPND (~$30M USD), which will ensure the entire protocol is fully decentralized at launch. We will release a launch date in the near future. Stay tuned!

 

라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트위터 글을 해석해보면 디파이 메인 넷 출시 + 코인 소각인 듯합니다

 

Spendchain 님의 트위터: "Ahead of the launch of our new #DeFi mainnet, @Spendchain has burned the remaining Team Supply of approximately 1.4B $SPND (~$30M USD), which will ensure the entire protocol is fully decentralized at launch. We will release a launch date in the near future. Stay tuned!" / 트위터 (twitter.com)

Spendchain on Twitter

“Ahead of the launch of our new #DeFi mainnet, @Spendchain has burned the remaining Team Supply of approximately 1.4B $SPND (~$30M USD), which will ensure the entire protocol is fully decentralized at launch. We will release a launch date in the near fut

twitter.com

 

코인은 왜 소각을 할까?

 

 

코인 소각(coin 燒却) 또는 코인 버닝(coin burning)이란 개인키가 없는 암호화폐 지갑 주소로 암호화폐를 전송하여 다시는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코인 번(coin burn) 또는 간략히 번(burn), 버닝(burning), 소각(燒却)이라고도 한다. 해당 지갑 주소로 전송된 암호화폐를 다시 사용하려면 지갑을 열 수 있는 개인키를 알아야 하는데, 개인키가 없으면 일체의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처럼 개인키가 없는 지갑 주소는 코인을 받을 수만 있고 다시 꺼낼 수가 없기 때문에, 코인을 이런 지갑으로 보내면 사실상 해당 코인을 불에 태워서 소각한 것과 같은 효과가 생기게 된다.
-출처 위키-

 

 

소각을 하는 이유 중 가장 주된 목적은 가격 상승입니다 수요 공급 법칙에 따라 유통되는 코인의 수가 줄어들면 가격이 상승되는 효과를 불러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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