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호재 일본 가상화폐 타오타오 거래소 재상장 소식

오를듯 안오르고 내릴것같은데 오르는 리플은 항상 다른 코인들보다 늦게 오르는 특성이 있습니다 리플이 오르면 가상화폐 시즌 종료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록 종잡을 수 없는 애증의 녀석이기도 합니다 현재 리플이 소송중인건 누구나 나 아는 내용일듯 합니다 

리플 소송?

 

리플 XRP는 암호화폐인지 상품인지 또는 증권인지에 대한 질문은 오래전부터 화제였습니다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SEC)에서는 지난 1월 22일에 미국 기업 리플 랩스가 발행한 암호화폐인 리플 코인(XRP)을 미등록 증권으로 정의하면서 증권법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리플랩스는 경영 공시 등 없이 리플을 판매하면서 벌어들인 자금 13억 8천만 달러 (한화 약 1조 5천억 원)를 사업 운영에 사용 이를 기반으로 리플은 처음부터 투자 계약이었던 만큼 증권법의 등록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고 증권거래위원회는 주장했는데요 따라서 리플은 리플랩스의 이익을 공유하는 증권이라는 뜻입니다

 

SEC의 고소로 인해 리플은 가격 엄청난 하락 했으며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를 비롯해 비트스탬프, 오케이코인, 바이낸스 유에스, 크립토닷컴 등도 리플을 상장 폐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플 호재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재상장 소식 

 

앞서 SEC의 고소로 인해 리플이 상장폐지 된 거래소가 많습니다 현재 현재 리플 소송에 일본 거래소 재상장소식은 리플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리플과 SEC 소송 결과나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닐까 희망회로도 돌려봅니다 

 

일본 타오타오 거래소 자체가 규모가 작은 거래소이며 일본최대 온라인 금융대기업 SBI HOLDINGS와 합병에 따라 XRP가 재상장 되는 것이라 호재로 작용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twitter.com/Canvasjpn/status/1436890948999335939?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36890948999335939%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crypto-news-flash.com%2Fjapanese-exchange-taotao-to-relist-xrp-as-sec-charges-weigh-down-the-price%2F 

Canvas Group on Twitter

 

https://ambcrypto.com/xrp-relisted-on-taotao-exchange-after-sbi-acquisition/

SBI-acquired TaoTao exchange in Japan relists XRP

 

XRP의 상태는 미국에서 SEC의 조사를 받고 있지만 일본에 위치한 Ripple Labs의 주요 파트너인 SBI Group이 자산을 수용했습니다. 이 중요한 파트너십으로 인해 XRP는 아직 국내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간주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전에 XRP를 상장폐지했던 많은 거래소가 이를 다시 상장했기 때문에 볼 수 있었습니다 .

XRP를 재등록하는 최신 암호화폐 거래소는 TaoTao였습니다. 당 보고서 , 교환은 9월 22일 16시, 사후 유지 보수에서 XRP 물리적 트랜잭션을 처리하기 시작합니다. 거래소는 이미 Bitcoin [ BTC ], Ethereum [ ETH ], Litecoin [ LTC ] 및 Bitcoin Cash [ BCH ]를 제공합니다.

XRP의 이번 추가는 TaoTao와 일본 최대 온라인 금융 대기업 SBI Holdings의 합병에 따른 것입니다. SBI의 외환 및 파생 상품 부문인 SBI Liquidity Market은 TaoTao exchange의 모든 주식을 인수하여 회사의 전액 출자 자회사가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추가 기능으로 SBI는 이제 자체 SBI VC Trade를 포함하여 두 개의 라이선스가 있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SBI 공식 성명서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더 나은 암호화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회사의 사명에 기여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타오타오가 그동안 쌓아온 암호화폐 자산의 고객 기반 및 서비스 전문성은 물론 종합금융그룹으로서 SBI그룹의 지식 등 경영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SBI는 또한 11월 말까지 국내 최초의 암호화폐 펀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개인 투자자에게 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최대 온라인 중개 회사의 자산 관리를 총괄하는 Tomoya Asakura 는 다음 과 같이 말했습니다.

"펀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등을 포함한 코인에 투자된 수억 달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다양한 암호화 자산과 제품으로 날개를 펼친 거대 은행과 함께 암호화 친화적 국가가 될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